International Symposium on Digital Heritage

디지털유산국제심포지엄

Digital Transformation in the Post-Pandemic Scenarios of Asia
Digitization as an Innovative, Communicative Pathway to the Sustainable Preservation of Cultural Heritage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아시아의 문화유산 디지털 전환
문화유산의 지속적 보존을 향한 혁신과 소통으로서의 디지털화

Summary

  • Date : 2 December 2021 (Thursday)
  • Time : 10:00 ~ 16:50 KST (GMT +9)
  • Place : Online (Seoul, Republic of Korea)
  • Organizer :
  • Hosted by :
  • Sponsored by :     

Objectives

The third International Symposium on Digital Heritage, titled “Digital Transformation in the Post-Pandemic Scenarios of Asia: Digitization as an Innovative, Communicative Pathway to the Sustainable Preservation of Cultural Heritage,” will be held as an online meeting by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CHA) of Korea on Thursday, December 2, 2021, in close cooperation with Digital Heritage Lab at the Graduate School of Culture Technology,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KAIST). This symposium is a series of annual conferences to be organised by the CHA, and it has two principal objectives: to explore current ways we build a digital transformation foundation in heritage domains by presenting innovative practices within the digitization of cultural heritage leading to enhance the framework of sustainable preservation and management of cultural heritage, and 2) to discover new forms ofdigital interpretation and representation of cultural heritage by showcasing the potential values of digital heritage resources that can contribute to expanding public engagement in cultural heritage. This year’s symposium will share knowledge, experiences, and recommendations about the digitization of cultural heritage related to its sustainable preservation and dissemination approaches in Asia in response to the societal shift of the post-COVID era. The symposium will be livestreamed through a YouTube channel in both Korean and English, and simultaneous interpretation will be available.

Concept Note

While the COVID-19 pandemic has hit cultural heritage sectors across the world dramatically, it has facilitated digital adaptation and transformation. Since the beginning of the pandemic, cultural heritage sectors have strived to understand and mitigate the impacts of the difficulties the pandemic has created by implementing responsive short-, mid-, and long-term initiatives through the digitization of cultural heritage. These actions have contributed not only to continuing the ongoing preservation and maintenance of heritage sites but also to staying connected to cultural heritage audiences. Asian countries are no exception to this development. The lessons learned so far from the massive impact of the pandemic underline the importance of leveraging digital access for cultural heritage institutions as new opportunities to offer alternatives to limited accessibility to heritage sites and the importance of technological integration as one of the most practical and supportive means for sustainable heritage conservation and management.

In response to the pandemic, Korea, like many other Asian countries, has undertaken significant investigation into the fields of cultural heritage digitization and dissemination using cutting-edge technologies to discover new opportunities and countermeasures to address future crisis management and strategic planning in heritage sectors. One response is that, in December 2020,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of Korea announced a strategic policy called “Future Strategy for Cultural Heritage after COVID-19.” This policy, which consists of seven prioritized tasks, has been set up as a mid- and long-term action plan to mitigate the impact of the pandemic in the field of cultural heritage and to strengthen the responsive capacity of the organization to any future changes or crises. One of the prioritised tasks is the establishment and reinforcement of a digital transformation foundation in cultural heritage domains. Known as the “Digital New Deal for Cultural Heritage,” this policy has been implemented with two main objectives: 1) to build a “data dam” by 2030, a database reservoir that contains a wide range of digital resources relevant to cultural heritage, and 2) to virtualise cultural heritage as digital twin models on the basis of static and dynamic data collection. Extended digitization through the above-mentioned strategic pillars intends to visualise cultural heritage as a four-dimensional simulation using innovative technologies—for example, artificial intelligence—to establish a real-time monitoring and preservation framework for cultural heritage to help the decision-making process and to enlarge public accessibility to heritage information as an alternative to physical access to heritage sites.

As such, the role of digital technologies is noteworthy, and their value has been demonstrated in the heritage sector, as innovative technologies have supported the sharing of knowledge, experiences, and recommendations on cultural heritage during lockdown periods of the pandemic. Moreover, extended digitization of cultural heritage could pave the way for exploiting new types of conservation methods and improving cultural awareness. In light of the above, the third international symposium aims to explore best practices in innovative research and ongoing projects, including relevant digital transformation initiatives during the pandemic. It will assess the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experienced in different Asian countries, including Korea, in which innovative technologies and tools have been applied to cultural heritage digitization and dissemination. By discussing relevant trends, concerns, and the practical challenges encountered in the adaptation and integration of digital technologies into cultural heritage contexts, the symposium will also seek ways to understand how, in Asia, digitization of cultural heritage meets conservation challenges, helps people collaborate, and encourages public engagement in the safeguarding and enjoyment of cultural heritage. In view of this, the following sub-themes will be explored:

1) Digitization and Digital Transformation for Strategic Preservation and Management of Cultural Heritage in the (Post)-COVID-19 Era;
2) Digitization and Digital Transformation for Strategic Dissemination of Cultural Heritage in the (Post)-COVID-19 Era;
3) Towards Korea’s Efforts and Challenges in the (Post)-COVID-19 Era: The Next Wave of Digital Transformation in the Cultural Heritage Sector.

심포지엄 개요

  • 일자 : 2021년 12월 2일(목요일)
  • 시간 : 한국시간 10:00~16:50 (GMT +9)
  • 장소 : 대한민국 서울, 가상회의(웨비나)
  • 주최 :
  • 주관 :
  • 후원 :     

심포지엄 간략소개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이 주최하고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디지털헤리티지랩)이 주관하는 제3차 디지털 유산 국제심포지엄 “코로나 판데믹 이후 아시아의 문화유산 디지털 전환: 문화유산의 지속적 보존을 향한 혁신과 소통으로서의 디지털화”가 2021년 12월 2일 목요일 국내외 저명한 디지털유산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웨비나 형식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디지털 유산 국제심포지엄은 문화재청이 2019년에 설립한 디지털 유산에 관한 연례회의 시리즈로서,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아시아 문화유산의 디지털 전환’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동 심포지엄에서는 문화유산 분야의 디지털전환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존·관리를 위한 혁신, 소통과 협업의 도구로서 디지털화의 기여와 가능성을 탐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당면 이슈와 국내외 최신 연구동향을 공유함으로써 디지털 문화유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논의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COVID-19가 촉발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그에 따른 사회·문화적 변화로 인하여 변화하는 아시아 지역의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향유를 위한 혁신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유산 자원이 보유한 또 다른 발전 가능성을 논의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비대면 온라인 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국문, 영문 2개 국어로 동시에 실시간 중계된다.

심포지엄 컨셉 노트

COVID-19 대유행은 전 세계 문화유산 분야에 심각한 타격을 가했지만, 동시에 동 분야에 디지털의 도입과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였다. 대유행 초기부터 문화유산 분야는 문화유산의 디지털화를 통해 단기, 중기, 장기 대응 이니셔티브를 설립하고 실행함으로써 대유행으로 발생한 문화유산에 대한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단행하였다. 이러한 조치들은 문화유산의 지속적인 보존·관리에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환경 속에서 관람객들이 문화유산을 계속해서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보유한 디지털 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여왔다. 이러한 전례 없는 비상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은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예외가 아니며, 대유행의 엄청난 영향과 변화로부터 우리는 다음과 같은 교훈을 얻고 있다. 문화유산 분야의 디지털 기술의 결합 및 통합은 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존 및 관리를 위하여 가장 실질적이고 유용한 수단이며, 디지털 접근을 활용하는 것은 문화유적지 및 문화유산기관에 대한 접근 제한 장벽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 창출을 위한 원동력이란 사실을 재확인하였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역시 이러한 판데믹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문화유산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디지털 유산 자원을 확충하는 선제적,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전개하고 있다. 이에 문화유산 분야에서 미래 위기관리와 전략적인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기회와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시대를 맞이하여 그러한 전략 중 하나로, 문화재청은 2020년 12월 문화유산 분야의 중장기 전략으로 ‘코로나19 이후 문화유산 미래전략’을 설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7개의 중점 추진과제로 구성된 미래전략은 문화유산 분야에서 팬데믹의 영향을 완화하고 향후 위기나 변화에 대한 조직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실천계획으로, 중점 과제 중의 하나가 바로 문화유산 영역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구축하고 강화하는 것이다.

‘문화유산 디지털 뉴딜’ 정책으로 알려진 동 과제는 다음과 같은 주요 목표를 가진다. 2030년까지 문화유산의 수리 및 발굴 등과 관계된 광범위한 디지털 자원을 담고 있는 데이터 저장소이자 플랫폼인 데이터댐을 구축하는 것과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문화유산을 가상공간에서 시각화하여 새로운 문화재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디지털트윈의 활용이란 2가지 주요 축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더 나아가 상기 전략적 정책 축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기술(예. 인공지능)을 이용한 확장된 디지털화를 통하여 문화유산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또한 4차원 시뮬레이션을 통한 시각화 등으로 구현하여 과학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문화유산의 보존관리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데에도 그 의의가 있다. 또한 이러한 접근은 문화유산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이 어려운 환경에서 문화유산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확장하고 접근 편의성을 높임으로써 문화유산 콘텐츠의 보급을 확산시키도록 기여할 수 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문화유산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의 역할에 대해 주목하는 것은 필수적이며, 이처럼 혁신 기술은 대유행으로 인한 봉쇄 기간 중에 문화유산에 대한 지식, 경험 그리고 전문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서 다시 한번 그 가치를 입증하였다. 또한, 문화유산에 대한 디지털화가 확장되면서 혁신적인 유산의 보존관리 방향을 탐색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길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제3차 국제심포지엄은 판데믹 대유행 기간 중 또는 그 이후의 문화유산 분야에 관계된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들을 포함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의 디지털화에 관한 모범 사례를 탐구하고자 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의 디지털화 및 보급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직면한 새로운 가능성과 도전과제들을 논의함으로써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도전과제에 대응하고 협력하며, 또한 대중들의 참여를 끌어낼 수 있을지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심포지엄은 다음과 같은 세부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1) 코로나19 이후 문화유산의 전략적 보존과 관리를 위한 디지털화 및 디지털 전환
2) 코로나19 이후 문화유산의 전략적 보급을 위한 디지털화 및 디지털 전환
3) 코로나19 이후를 위한 한국의 노력과 도전 -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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